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아 호아메이 이 (문단 편집) === 죽세공 조립도 === '''동아시아''' 유리안 로페스 - 항주 술집 (무령왕릉 발견 후 등장) 설이화 - 한양 광장 구루시마와 교전상태로 시작한다. 굳이 해산을 시킬 필요는 없으니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된다. 해산을 시켜도 되지만 2함대인 나가요시가 5척을 모두 철갑선으로 끌고 다니므로 포격전으로 쓰러뜨리기는 상당히 어렵다. 나가요시의 검투술 수치가 워낙에 낮아 백병전으로는 쉽게 이길 수 있지만 일기토에 돌입할 경우에는 안정적인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때문에 처음부터 무리하게 전투를 진행하기 보다는 기주와 나하의 조미료 무역, 나가사키와 항주의 공예품과 직물 무역을 통해서 돈을 벌며 최대한 빨리 일본의 항구를 독점해 자금줄을 틀어막아버리자. 참고로 나가사키에 점유를 시작하면 구루시마가 여기저기 초계를 다니기 시작하므로 주의. 나하와 나가사키의 무장도를 5천 가량으로 올려두면 안정적으로 도시를 지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나가요시와 구루시마는 열심히 갖다 박으면서 자기들 배를 침몰시키는 진풍경을 보여준다. 결국 기함 하나만 달랑 들고 다니게 되니 포격전으로 쉽게 박살낼 수 있다. 그러나 해산을 시키지 않아도 산하에 놓고 위압을 시켜도 되고, 그냥 정전만 맺고 세력치 1위가 되어도 상관없이 진행된다. 어쨌거나 조건을 달성하면 항주 조합에서 죽세공 조립도를 받을 수 있으나 당장은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다. 세력치 1위가 되면 동남아시아에서 프렛트 페로를 잡아오라는 의뢰를 받으며 세력치가 2000이 넘어가면 항주 항구에서 이벤트가 일어난다. 이제 동남아시아로 넘어가면 되지만 강한 적과의 싸움이 기다리고 있으므로 동남아시아에서 어떤 방향으로 진행할 건지 고민을 해야 한다. 이벤트를 보며 전투를 할 생각이라면 많은 충분한 자금과 강한 함대를, 마리아의 캐릭터 소개에 있는 것 같이 책략과 외교로 상대할 생각이라면 적당히 자금을 모으고 최대한 빨리 내려가는 것이 좋다. 어차피 교전 상태에서 나가사키에 점유율을 얻지 않으면 구루시마와 부딪힐 일도 없고 타해역에 진출하지 않으면 진행이 안 되니까 이벤트 조건들을 숙지하고 있다면 적당히 하고 바로바로 넘어가도 상관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